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을 추진중인 곡성군이
후보지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나섭니다.
하루 평균 2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추진중인 곡성군은
설치를 희망하는 6만 1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를
다음달 18일까지 재공모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위생매립장을 이용하는 곡성군은
사용 협약 만료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입지를 공모했지만 신청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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