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 등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부이 딩 럼 인민 부위원장 등 응에안성 대표단을 만나
경제와 문화, 예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시의회 동의를 거쳐
다음 달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응에안성은 베트남에서 가장 넓고
인구는 네 번째로 많은 도시로
북중부 지역 경제문화 중심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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