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퇴직한 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전남 농협과 무안군의 협력사업으로 운영되며,
올 하반기부터 무안군 관내의 고구마 수확과
조생 양파와 마늘 입식 작업 등에
4백여 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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