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70여일만에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 466명, 전남에선 44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 자릿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10일 이후 77일만입니다.
광주에선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전남에선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각각 659명과
69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 코로나19
- # 신규확진
- # 세자릿수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