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18 진상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18 행방불명자 DNA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하고
인력 보강을 통해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주 교도소를 비롯해
주남마을과 송암동 일대 등
암매장 제보 지역이 50곳이 넘는다며
조사기간 연장을 통해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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