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와 관련된 민속 공예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비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 가을의 행복'전에서는
100여년 전부터 곡식을 담아서 쓰던 민속품들 가운데
제주도방아와 쇠구시, 여물바가지와 이남박 등
조상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통나무 민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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