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노동자 팔 크게 다쳐

우종훈 기자 입력 2022-09-30 18:20:04 수정 2022-09-30 18:20:04 조회수 0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9) 오후 4시 20분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제조된 고무시트를 가공하는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기계에

오른팔이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노동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현장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전라남도
  • # 곡성군
  • # 금호타이어
  • # 안전사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