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첫날 광주·전남 1271명 신규 확진

이다현 기자 입력 2022-10-02 11:58:40 수정 2022-10-02 11:58:40 조회수 5

광주와 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 하루 광주에서 585명,

전남에서 68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천 27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67명,

일주일 전보다 116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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