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 하루 광주에서 585명,
전남에서 68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천 27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67명,
일주일 전보다 116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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