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화폐 부정 유통 574건 적발

우종훈 기자 입력 2022-10-04 16:10:04 수정 2022-10-04 16:10:04 조회수 4

지역 화폐 부정 유통 행위가

광주, 전남에서 5백 74건 적발됐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 화폐 부정 유통 사례가

광주 5건, 전남 5백 69건 단속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 환전 등이 3백 70건으로

전체 64.5%를 차지했고

이중 대부분은 계도 조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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