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에서 일주일째
세 자릿수 감염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선 735명이,
전남에선 89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개천절 연휴 전인 지난달 말보다는
일일 확진자 수가 소폭 늘었지만
지난달 28일 이후 세자릿 수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1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광주 663명,
전남7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 코로나19
- # 광주
- # 전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