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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출범한 지 백일 앞두고
강기정 시장은
산업과 문화, 복지분야에 역점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 밝혔고,
김영록 지사는
쌀값 안정화와 의과대 설립, 해상풍력 등
현안 해결에 성과를 내야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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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잇따라 대형참사를 발생시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강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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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의 감사관 특혜임용과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해야한다는 주장이
광주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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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나주와 광주를 차례로 방문해
침략과 차별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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