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한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광주에서 개회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열리는
열 두번째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을 갖고
오는 13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위기를 인권침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중요 주체로
지방정부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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