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10.12

이계상 기자 입력 2022-10-12 07:40:45 수정 2022-10-12 07:40:45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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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을 내년부터 상기 개방하기 위해서

광주시가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상에 주둔해있는 군부대를

이전하기 위한 계획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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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교와 교육시설을 돌며

여학생과 직원을 불법 촬영한

사무기기 관리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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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적자 원인과 해법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서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해외 자산을 헐값을 매각해서는 안된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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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내몰린 천연기념물 황새가

섬진강 습지에 날아들어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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