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열악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세정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개획재정위원회의
광주 국세청과 한국은행 지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이 타지역보다 높고
취약기업이 느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형일자리가 지역경제에 미친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부품 회사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 대한 대책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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