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료 삭제 지시*국정원의 삭제 없었다"

송정근 기자 입력 2022-10-15 20:29:09 수정 2022-10-15 20:29:09 조회수 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자료 삭제 지시를 하지 않았고,
국정원의 삭제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지시도 없었고,

삭제 등 어떠한 위법도 없기에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힘사찰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으로부터 첩보 보고서

삭제 혐의로 고발된 바 있습니다.



  • # 박지원
  • # 국정원장
  • # 서해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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