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하룻동안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 등 산발적 감염으로
25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구례와 진도를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29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 검사수가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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