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500명 대 '감소'

김영창 기자 입력 2022-10-17 11:37:29 수정 2022-10-17 11:37:29 조회수 0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하룻동안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 등 산발적 감염으로

25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구례와 진도를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29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 검사수가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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