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광주 충장축제가
닷새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나의 추억은 한편의 영화다'를 주제로 열린
충장축제를 통해
영화 택시운전사,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을 표현한 행진과
길거리 공연단 가운데 최고를 뽑는
버스커즈 월드컵 등 행사들이 선보여졌습니다.
충장축제가 열린 5.18 민주광장 등 금남로 일대를 찾은
방문객은 닷새간 60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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