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동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10만 2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참여 기업들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통해
748억여 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27개국 15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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