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뽑기 기계 등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 말부터 두 달 동안
광주 도심 일대를 돌며
동전 교환기와 장난감 뽑기 기계에서
현금 8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누범 기간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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