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는
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신안군은 김환기 화가의 고향인 안좌도 신촌저수지에
내년 개관을 목표로 1,588제곱미터 부지에
큐브형태의 전시실 5개와 수장고, 사무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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