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700명 대로 감소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334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강진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365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말 코로나 검사수 감소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줄었다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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