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직공장 노동자 일과 표현 체조 선보여

우종훈 기자 입력 2022-10-25 17:02:22 수정 2022-10-25 17:02:22 조회수 5

광주 근대화 상징인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일과과

체조로 선보여졌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25)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집담회를 열고

출근부터 일터에서의 노동까지 일과를

16개 동작으로 표현한 창작 체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집담회는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삶을 엮어낸

책 '뼈를 녹여 소금꽃을 피웠다'의 출간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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