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대화 상징인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일과과
체조로 선보여졌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25)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집담회를 열고
출근부터 일터에서의 노동까지 일과를
16개 동작으로 표현한 창작 체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집담회는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삶을 엮어낸
책 '뼈를 녹여 소금꽃을 피웠다'의 출간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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