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지역 소재 협력사인
'디케이'를 방문해
협력회사가 잘 돼야 삼성도 잘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협력사를 방문한 이 회장의 취임
첫 행보는 이 회장의 평소 지론이었던
'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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