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폐기물 매립장과 차량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 오전 9시 45분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 없이 폐기물 1백 톤을 태우고
3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 54분 장성군 황룡면 한 사거리에서는
주행 중이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돼
차량 절반을 태우고
인명 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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