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원산지 표시 특별 합동점검

문연철 기자 입력 2022-11-06 13:48:39 수정 2022-11-06 13:48:39 조회수 4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라남도와 수산물품질관리원, 시군 등이
오는 2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김장철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과
유명 젓갈시장, 소금 판매상 등 수산물 유통과 판매, 가공업체이며,

지난 9월부터 처벌이 강화되면서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반복 적발되면 최대 3배의 과태료가 가중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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