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라남도와 수산물품질관리원, 시군 등이
오는 2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김장철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과
유명 젓갈시장, 소금 판매상 등 수산물 유통과 판매, 가공업체이며,
지난 9월부터 처벌이 강화되면서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반복 적발되면 최대 3배의 과태료가 가중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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