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향으로 광주 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어제 하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선 519명이, 전남에선 44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검체 채취가 감소하기 때문에
확진자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평일에는 매일 확진자가 꾸준히
2천명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7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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