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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시 대표 공약인
수소트램 건설 사업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관련 사업 용역비 2억원이
내년 예산안에서 빠지게 된 가운데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먼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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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17명의 시민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1년 5개월만에 공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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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자료를 작성해 육아휴직 급여 등을 타낸
사업주와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노동부의 관련 조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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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용 전기요금이 기습적으로 인상돼
농어민들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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