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병원에서 성형 수술을 받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9)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54살 여성이 수술 도중
심장 박동이 멈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가 진행됐습니다.
이 여성은 호흡이 회복된 이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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