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news/controller/mbckj/2022/11/16093342-ACDB-C421-D46D-O44MQHOPQHG5J8715J9L.jpg)
광주은행 여자 실업 양궁단이
입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은행 양궁단은
김성은 전 광주여대 감독을 비롯해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과
양궁 월드컵 메달리스트 최미선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입단식에 이어 양궁단의 팀명을
선포하는 창단식은 모레(18)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 # 광주은행
- # 여자양궁단
- # 김성은
- # 안산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현성 jhsm@naver.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