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과 제한 급수 위기에 놓인
광주시가 공동주택 세대에 대한
수압조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수압조정은
지역 내 97개 동 공동주택 1천 200단지
44만 6천 94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또 5급 이상 공무원 간부들이 참여한
공동주택별 책임 담당관제도 운용하며,
수압조정을 협조하고 현황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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