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아차 공장서 작업하던 노동자 추락 경상

우종훈 기자 입력 2022-11-20 20:30:17 수정 2022-11-20 20:30:17 조회수 11

오늘(20) 오전 8시 17분쯤,

광주 서구 기아차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51살 노동자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노동자가

설비를 수리하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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