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운전 교통사고 뒤 차량 화재 잇따라

양정은 기자 입력 2022-11-20 20:30:42 수정 2022-11-20 20:30:42 조회수 2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9) 해남군에서는

혈중 알코올농도 0.05%의 상태로

운전을 하던 60대 운전자가 도로 중앙화단을

들이받았고, 사고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소나무들이 불에 탔습니다.



또 장성에서는

40대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상태로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차량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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