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천 명대..'주말 영향'

김영창 기자 입력 2022-11-21 11:14:14 수정 2022-11-21 11:14:14 조회수 0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 등

산발적 감염으로 54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목포, 여수 등

22개 시군에서 566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관련 누적사망자는

광주 763명, 전남은 7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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