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의 모바일 이용 편의를 위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활성화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이 발의한
공공 와이파이 제공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은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계층간 모바일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28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은
서울의 40%에 머물고 있는데 조례안이 통과되면
이용자 편의는 물론
통합관리센터를 통한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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