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열린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에서 우리나라가 비긴 가운데
지역민들이 가슴을 졸이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 3천5백여명의 조합원들도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과 관계기관들은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
광주시가 특별회계 기금을
이자가 낮은 공공예금에 예치해
연간 수십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시민단체들이
전남방직, 일신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광주시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MBC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