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최대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대책위원회는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회'를 열고
옛 도청 건물 본관과 별관, 회의실 등
6개 동에 대한 복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원된 건물 내부에는
5.18 당시 상황과 자료를 토대로
사진과 영상 등의 전시공간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는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은행나무에 박혀있는
탄두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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