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 여전"

김영창 기자 입력 2022-12-04 20:31:34 수정 2022-12-04 20:31:34 조회수 2

광주지역 내 개인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내 카페 60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51곳이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은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컵, 플라스틱 컵 순으로

일부 매장들은 일회용품 규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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