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news/controller/mbckj/2022/12/06094708-18AB-5580-4992-G31UXJ2IBJVKB9TUO7TQ.jpg)
조각가 위재환씨가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 폴리곤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작가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를 뜻하는
'뫼비우싀의 띠'를 전시 주제로,
다양한 소재의 조형 작품과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오는 14일까지입니다.
- # 위재환
- # 호랑가시나무
- # 아트폴리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현성 jhsm@naver.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