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에 근무지 이탈한 경찰.. '견책'

임지은 기자 입력 2022-12-06 14:35:16 수정 2022-12-06 14:35:16 조회수 1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수차례 이탈한

경찰관에게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3년간 7차례에 걸쳐 근무지를 이탈한 뒤

담양에 있는 자신의 전원주택에 드나든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감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감찰계는 해당 경감의 휴대전화 발신 기록과

주변인 진술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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