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에 마한유적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한유적체험관은
국시비 120여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고,
첫 발굴 모습을 재현한 전시실과
가상현실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영산강변에 자리한 신창동 유적은
기원전 1세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한의 농경 유적이며,
지난 1963년 옹관묘 50여개가
발굴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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