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 집단 감염 등으로
2천 340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목포와 여수 등 22개 시군에서
2천 76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은 지난 9월 이후
석 달만에 5천 명대가 나왔으며,
감염재생산지수도
각각 1.07, 1.11을 기록하는 등
재유행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 # 재유행
- # 감염재생산지수
- # 확산세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