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대 전 mbc 사장, 저소득 청소년 재활 공로 표창

한신구 기자 입력 2022-12-16 08:02:36 수정 2022-12-16 08:02:36 조회수 2

노성대 전 MBC 문화방송 사장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재활에 기여해온

공로로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으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노 전 사장은

1990년대 광주 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때부터

저소득 계층과 다문화가정,

중도탈락 청소년들의 재활과 자활을 위해

기업 모금 운동과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습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또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 활동을 해온

다스코 한상원 회장과

삼호의료재단 장호직 이사장에게

부콤 기업상을 수여했습니다.



  • # 노성대
  • # 맥지
  • # 저소득청소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