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대 전 MBC 문화방송 사장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재활에 기여해온
공로로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으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노 전 사장은
1990년대 광주 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때부터
저소득 계층과 다문화가정,
중도탈락 청소년들의 재활과 자활을 위해
기업 모금 운동과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습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또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 활동을 해온
다스코 한상원 회장과
삼호의료재단 장호직 이사장에게
부콤 기업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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