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호와 동복호의 저수률이
30%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주암댐 저수율은 29.9%
동복댐은 27.79%를 기록하는 등
하루 평균 0.1%씩 하락하고있습니다.
주암댐은 겨울 갈수기에도
충분한 양의 비나 눈이 내리지 않을 경우
내년 5월쯤 고갈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광주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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