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마산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다현 기자 입력 2022-12-19 11:27:31 수정 2022-12-19 11:27:31 조회수 0

오늘(19) 오전 7시 반쯤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지리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불진화대에 의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03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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