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주새마을금고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갖고 쌀 5백 여 가마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했습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이 귀했던 시절 어머니들께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내어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미풍양속을 되살린 운동으로,
동광주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10여톤의 쌀을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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