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31사단과 제11공수여단이
폭설 피해 현장에 대한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31사단과 11공수여단은
오늘 시설 하우스 등 폭설 피해가 심한
담양군 일대에서
눈 치우기와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군부대측은
당초에는 북한 무인기 도발로
대민지원 활동을 취소하기로 했지만
대비 태세가 평상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피해복구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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