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 환자에 맞춤형 치료 중요"

우종훈 기자 입력 2022-12-29 16:21:36 수정 2022-12-29 16:21:36 조회수 3

전남지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면서 발생하는 치매 등 고령 환자 질환을

올바르게 치료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초고령사회 고령자와 치매 환자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국내 대표 장수학자인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일본 나가노의 사례를 제시하며

한국 고령 환자들에 대한 바람직한 치료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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