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 태양광발전소 ESS 화재...1억5천만 원 피해

박종호 기자 입력 2022-12-30 18:39:20 수정 2022-12-30 18:39:20 조회수 1

지난 27일 영암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난 불이

47시간만인 어제 오후 4시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와 ESS배터리 864개가 모두 타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전기적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영암
  • # 태양광발전소
  • # ESS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