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0)
광주에서 1천 615명,
전남에서 2천 11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확진자 수는 총 3천 7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6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7명, 전남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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