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 1월 3일부터 사흘동안
민관 합동으로 터널형 방음시설 등
방음 터널 1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점 점검사항은 방음벽 손상과
결빙 유지관리 상태,
소화 장비 설치 적정성 등 입니다.
이번 점검은 어제(29)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내
화재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히 실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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